어느 언론인의 고백을 읽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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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23-01-22 16: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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취재하고, 취재하고, 또 취재하라! 지은이 톰 플레이트는 30년 간 미국 언론계 고위직인 논설위원, 편집장, 칼럼니스트를 지낸 유명 저널리스트다. 한국 주류 언론계야 말로 미국 언론계를 카피하기 바쁘지 않나, 물론 좋지 않은 면만 배우고 따라하지만. 책은 제법 두꺼운 분량이다. 현재는 UCLA 상근으로 연구와 강의를 하고 있다 저자의 표현을 빌리면, 통제 할 수 없는 미국 언론계에서 보낸 지난날의 삶에 관한 이야기로 이 책의 모든 내용은 전부 사실이며 아무것도 꾸며 내지 않았다고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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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절대 저널리스트를 신뢰하지 마라”
이 책을 읽은 후 가장 머릿속에 남은 말이다.
내가 생활정치참여를 오랫동안 하면서 언론계의 횡포에 대해선 누구 보다 민감하고 또 분개했던 사람이었기 때문에. 톰 플레이트는 30년 간 자신이 몸담았던 신문사, 잡지사에 대해…(생략(省略))
어느 언론인의 고백을 읽고나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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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425P에 달한다. 요즘 들어 두꺼운 책 읽기가 부쩍 버거운 나였지만 이 책만큼은 아주 열심히 읽고쓰기 서평을 쓰고 싶다는 어떤 의무감이 들었다. 나는 어느 언론인의 고백을 읽는 내내 한국 언론 특히 신문사 들을 떠올리며 비교하고 이들과 대비시켜 보았다.